
2026년 정부지원 마음건강 바우처 신청방법
마음이 보내는 신호, 더 이상 참지 마세요
전 국민 마음건강 투자사업 신청 방법 총정리
✔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 이유 없이 불안하거나 우울한 상태가 이어지는 분
- 심리상담이 필요하지만 비용이나 시선이 부담됐던 분
- 정신과 기록이 남을까 걱정돼 상담을 망설였던 분
정부가 우울·불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8회의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 건강 회복을 돕는 제도입니다.
신청 방법과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 국민 마음건강 투자사업이란? (지원 대상·소득 기준)
살다 보면 몸이 아닌 마음의 어려움을 마주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몸이 아플 때는 병원을 찾으면서도, 마음이 힘들 때는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마음의 병은 여전히 가볍게 취급되기 쉽습니다.
막상 상담을 받으려 해도
-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 비용이 걱정되며
- 기록이 남을까 두려워
필요한 도움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국민 마음건강 투자사업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 서비스입니다.
마음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영역으로 본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핵심 용어 정리: 바우처(Voucher)란?
이 사업은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에 상담 포인트가 충전되며,
지정된 상담 기관에서 결제 시 해당 포인트를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주요 지원 대상
과거에는 중증 정신질환자 위주의 지원이었다면,
현재는 일반 국민까지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핵심 기준은 “전문가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는지” 여부입니다.
- 전문기관 의뢰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상담 필요 소견서 또는 의뢰서를 받은 경우 - 건강검진 결과 고위험군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우울증 선별검사 등)에서
중간 이상 우울감이 확인된 경우 - 기타 취약계층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등 정서적 지지 기반이 약한 대상자
소득 기준은?
소득 기준은 없습니다.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과 본인부담금(0%~30%)이 달라집니다.
※ 지자체별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대상과 운영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마음건강 바우처 신청 방법 총정리 (단계별 안내)
행정 절차는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는 더욱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신청 과정을 단계별로 단순화한 안내입니다.
이용 절차 한눈에 보기
① 증빙 서류 준비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의뢰서·소견서(발급일 3개월 이내)를 발급받습니다.
②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신분증과 증빙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복지팀에 방문합니다.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합니다.
③ 대상자 선정 및 카드 준비
지자체 심사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 또는 우편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기존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없다면 신규 발급이 필요합니다.
④ 상담 기관 선택 및 이용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거주지 인근 등록된 상담 기관을 검색합니다.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해
1회 50분 이상, 총 8회의 1:1 전문 상담을 받게 됩니다.
※ 상담 제공 인력의 자격(1급·2급 유형)에 따라
상담 비용과 본인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요 문의처
- 보건복지상담센터 ☎ 129
- 거주지 시·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3. 자주 묻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정신건강 정책은 오해가 많아
정확한 정보 확인이 중요합니다.
오해와 진실
Q. 정신과 기록(F코드)이 남아 불이익이 생기나요?
아닙니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의 ‘진료’가 아닌
비의료적 심리상담 서비스입니다.
건강보험 의료 기록에 남지 않으며,
취업이나 보험 가입에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Q. 무조건 무료인가요?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 시
상담료의 30%를 부담하게 됩니다.
(자립준비청년 등 일부 대상은 본인부담금 면제)
꼭 확인하세요
- 본 사업은 지자체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됩니다.
- 지역에 따라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되거나 대기자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 신청 전,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나와 가족을 지키는 용기 있는 선택입니다.
이 정보가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숨 쉴 틈이 되기를 바랍니다.
애보는 블로거, 성실한 정보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