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 특례1 국가배상금 받아도 기초생활보장 유지 — 2026년 특례 신설 총정리 국가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어 어렵게 배상금을 받았는데, 그 돈 때문에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2026년부터는 이런 불합리한 상황이 해소됩니다. 형제복지원 사건, 제주 4·3 사건 등 국가 폭력 피해자를 위한 특례가 신설되었습니다.왜 이런 일이 생겼나?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시 재산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수급 자격을 잃게 됩니다. 그런데 형제복지원 피해자, 제주 4·3 피해자, 선감학원 피해자 등이 국가로부터 배상금이나 보상금을 받는 경우, 그 일시금이 통장에 입금되는 순간 금융재산으로 잡혀 수급 탈락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이 분들 대부분은 고령이거나 장기간 빈곤 상태에서 생활해왔던 분들입니다. 국가의 잘못으로 받게 된 배상금인데, 그 때문에 생계·의료급여까지 .. 2026.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