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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 vs 아이돌봄 선택법

by 성실한 정보원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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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과 아이돌봄서비스 차이점, 지원 대상·비용·신청 방법을 한눈에 비교 정리했습니다. 우리 집 상황에 맞는 긴급 돌봄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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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제보육 vs 아이돌봄 선택법

갑작스러운 병원 방문, 예상 못 한 일정, 혹은 잠깐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할 때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하지?”**라는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표적인 긴급 돌봄 제도는 **시간제보육**과 **아이돌봄서비스**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이용 장소·대상·비용 구조**는 꽤 다릅니다. 오늘은 행정 실무 기준으로 두 제도를 **현실적으로 비교**해드리겠습니다. 읽고 나면, *우리 집에 맞는 선택*이 쉬워질 겁니다. --- ## 1. 핵심 개념 차이: 어디서, 누가 돌봐주나? ### ✔ 시간제보육 - **돌봄 장소**: 지정 어린이집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 **형태**: 보호자가 아이를 직접 데려다 맡김 - **개념**: “필요한 시간만 이용하는 어린이집” 현장에서 보면, 정규반은 아니지만 시간제 반으로 잠깐 등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교사 배치와 안전 기준은 정규반과 동일하지만, **이동은 부모 몫**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대상**: - 생후 6개월~36개월 미만 - 어린이집·유치원 **미이용 가정양육 아동** - 부모급여(현금) 또는 양육수당 수급 중인 경우 > ※ 정규 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원칙적으로 정부지원 제외 > (일부 지역 시범사업 예외 있음) --- ### ✔ 아이돌봄서비스 - **돌봄 장소**: 이용자 **가정** - **형태**: 아이돌보미 선생님 방문 - **개념**: “집으로 찾아오는 맞춤 돌봄”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돌봄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이의 심리적 안정감이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대상**: - 생후 3개월~만 12세 이하 -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여부 **무관** 하원 후 공백 시간, 야간·주말, 아픈 아이 돌봄까지 **활용 범위가 훨씬 넓은 제도**입니다. --- ## 2. 신청 방법과 비용 구조 비교 ### ▶ 시간제보육 이용 절차 1. 회원가입 2. 아동 등록 후 제공 기관 검색 3. 날짜·시간 예약 (당일 예약 가능하나 경쟁 치열) 4. 이용 후 **국민행복카드 결제** - **비용** - 시간당 단가 고정 - 정부지원 적용 시 **본인부담 수천 원 수준** - 월 이용 가능 시간 한도 있음 --- ### ▶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절차 1. 홈페이지 가입 2. 또는 주민센터에서 소득 유형 판정 3. 서비스 신청 → 돌보미 연계 4. 사전 예치금 결제 후 이용 - **비용** - 기본 단가: 시간제보육보다 높음 - 소득 유형(가~라형)에 따라 **지원 비율 차등** - 소득 높을수록 자부담 증가 --- ## 3. 자주 묻는 오해 정리 (FAQ) ### Q1. 아이돌보미에게 가사도 부탁할 수 있나요? ❌ 불가능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동 돌봄 전용**입니다. - ⭕ 가능: 식사 챙김, 놀이, 등·하원 보조 - ❌ 불가: 청소, 설거지, 빨래 등 일반 가사 --- ### Q2.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주말에 시간제보육 가능할까요? 이용은 가능할 수 있으나 **정부지원 제외**입니다. → 시간당 전액 자부담이라 **비용 효율이 매우 낮습니다**. 이 경우 **아이돌봄서비스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 4. 우리 집에 맞는 선택 가이드 ### ✔ 시간제보육이 잘 맞는 경우 - 가정양육 중인 영아 - 보호자가 이동 가능 - 짧은 외출(2~4시간 내외) - **비용 부담 최소화가 중요할 때** ### ✔ 아이돌봄서비스가 잘 맞는 경우 -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중 - 등·하원 공백 돌봄 필요 - 야간·주말·질병 돌봄 - 보호자 외출이 어려운 상황 --- ## 마무리 한 줄 정리 **시간제보육은 ‘기관 중심’,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 중심’ 돌봄입니다.** 두 제도 모두 긴급한 순간에 부모의 숨통을 틔워주는 중요한 복지 장치입니다. 미리 **아이사랑 포털**과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 가입해 두시면, 정말 급할 때 훨씬 덜 당황하게 됩니다. 애보는 블로거, 성실한 정보원이었습니다.